A4와 100%를 먼저 확인

A4는 210 × 297mm입니다. 인쇄 창에서 용지가 A4인지 확인하고 배율은 100% 또는 실제 크기를 선택하세요. ‘페이지에 맞춤’이나 ‘인쇄 가능 영역에 맞춤’은 내용 전체를 줄일 수 있어 설정한 축척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덧붙이는 주소·날짜 머리글과 바닥글이 필요 없으면 끕니다. 화면이나 인쇄 미리보기를 눈대중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실제 길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50mm 검수선을 재세요

한 장을 먼저 출력한 뒤 검수선 양 끝 사이를 자로 잽니다. 길이가 50mm라면 배율이 의도한 크기인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48mm라면 약 96%, 52mm라면 약 104% 크기로 출력된 셈입니다.

길이가 다르면 파일과 인쇄 프로그램 양쪽에서 자동 맞춤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눈대중으로 배율을 보정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찾으세요. 가로와 세로가 따로 변형되었는지도 도안의 알려진 치수를 함께 재어 확인합니다.

가장자리가 잘릴 때

프린터마다 종이 끝까지 출력할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도안이 잘린다고 전체를 축소하면 축척도 달라집니다. 먼저 용지 방향과 여백을 확인하고, 편집 가능한 파일이라면 도안을 인쇄 가능한 영역 안으로 옮깁니다.

도안 자체가 A4보다 크면 여백 조정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 큰 용지나 분할 인쇄가 가능한 별도 편집 도구를 쓰거나, 만들려는 실제 크기와 축척을 다시 정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에 맞게 출력

PDF는 인쇄 창에서 저장 대상을 PDF로 선택해 저장합니다. 저장 전에도 용지와 배율을 확인하세요. 저장한 PDF를 다시 인쇄할 때 인쇄 프로그램이 자동 맞춤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두 번째 인쇄 창에서도 실제 크기를 선택합니다.

PNG는 문서에 삽입하면 프로그램에 따라 표시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VG도 편집 프로그램에서 열었을 때 문서 크기나 단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파일 형식만 믿지 말고 최종 출력물의 검수선과 치수를 재는 것이 확실합니다.

본 출력은 시험 인쇄 뒤에

일반 종이 한 장으로 크기, 글자, 잘리는 부분을 확인한 다음 사용할 종이에 출력하세요. 프린터나 종이, 인쇄 프로그램을 바꿨다면 다시 확인합니다. 작은 글씨와 진한 바탕은 종이에 따라 번져 보일 수 있으므로 실제 조명 아래에서도 읽어 보세요.

  • 50mm 길이 확인 → 도안 치수 확인 → 글자 확인 순서로 점검하면 편합니다.